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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학교 학교소식

부설월곡초, 충북Pro메이커센터와 연계해 융합·진로교육 활성화 앞장

부설월곡초(교장 백승운)는 충북대학교 충북Pro메이커센터(센터장 김용기, 이하 충북Pro메이커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 중심의 융합·메이커교육 및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창의력과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부설월곡초는 지난 7월 1일(화) 충북Pro메이커센터에서 융합·메이커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충북Pro메이커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에서 도내 유일의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으로 선정되어 시제품 제작, 창업 지원, 창의적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의 메이커 문화 확산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융합·메이커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인적·물적 자원 및 정보 공유 ▲공동사업[(가칭) 융합·메이커교육주간 등] 기획·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부설월곡초는 협약의 실질적 성과로 9월 18일(목)부터 25일(목)까지 ‘학교로 찾아오는 융합·메이커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충북Pro메이커센터 연구원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실 내 3D프린터를 설치하고, 학생들과 함께 모형 비행기를 출력하며 양력과 공기저항의 원리를 탐구하는 체험 중심 수업을 진행했다.

또한 10월 23일(화)에는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충북대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대학으로 찾아가는 이공계열 진로탐색캠프」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신산업 및 이공계 학과를 탐방하고, 교수 및 대학생 멘토와의 소통을 통해 이공계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다양한 진로 정보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진로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백승운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탐구하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진로 역량을 동시에 키우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학교·대학·지역이 함께 협력하는 교육 모델을 확산시켜 우수한 융합·메이커교육과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도내 전반으로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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