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원장 김봉석)은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선미)과 공동으로 교장 자격연수 과정 중 「제3회 전국 장애공감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교장 자격연수에 참여한 교육 현장의 리더들이 단순한 이론적 학습을 넘어 장애에 대한 감수성과 배려의 태도를 내면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초등학생 부문 ▲중‧고등학생 부문 ▲특수교육대상 학생 부문으로 실시되었으며, 수상작 27편이 선정되어 전시를 통해 공개되었다.
전시는 9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그리고 10월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종합교육연수원 문화관, 국제연수관, 교원연수관 1층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었다. 연수 참가자들은 작품을 관람하며 장애 공감 교육의 의미를 되새기고, 포용적 학교 문화를 만드는 방향성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봉석 원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교장 연수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존중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교원 전문성 함양과 더불어 포용적 교육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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