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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학교 학교소식

교원연수사업단, ‘중학생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자료 개발

한국교원대학교는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과 협력해 「중학생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자료를 개발하고, 오는 2학기부터 도내 중·고등학교에 보급한다.

이번 자료는 지난해 보급된 초등학교용 디지털 리터러시 자료를 바탕으로 중등 교육과정에 맞게 확장·개발된 것으로, 학생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 역량과 건전한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집필에는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교사뿐 아니라 한국교원대학교 컴퓨터교육과 학부생들이 참여, 학교 현장과 대학의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중등용 자료는 ▲디지털 기기 접근 및 활용 ▲디지털 콘텐츠 정보 이용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공유 ▲디지털 의사소통과 협업 ▲디지털 문제 해결 ▲디지털 윤리 등 6개 영역으로 구성되었으며, 정보·윤리·국어 교과뿐 아니라 창의적 체험활동이나 자유학기제 수업에서도 활용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디지털 리터러시는 미래 세대에게 반드시 필요한 핵심 역량”이라며, “이번 자료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료 개발을 총괄한 최현종 교원연수사업단장(컴퓨터교육과 교수)은 “학생들이 균형 잡힌 디지털 리터러시를 함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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