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학교부설월곡초등학교는 9월 20일(금) 충청북도교육청이 주관한 「제1회 충청북도교육감배 사제동행 풋살대회」에서 남자부와 여자부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교사와 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출전하는 방식으로, 함께 훈련하고 경기에 참여하며 ‘사제동행’의 의미를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부설월곡초는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연습을 거듭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팀워크와 협동심을 다진 결과, 남녀부 모두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경기 준비 과정에서 학생들은 교사와 함께 전략을 세우고 호흡을 맞추며 협력·배려·소통의 가치를 몸소 배우는 기회가 되었고, 교사들 또한 학생들과 함께 뛰며 공감과 신뢰의 관계를 깊이 형성했다.
이러한 과정은 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학교 공동체의 화합과 긍정적 관계 형성에 큰 의미를 더했다.
백승운 교장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땀 흘리며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진정한 사제동행의 의미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교사와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 문화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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