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교육연구소는 8월 29일 전국의 수석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2025 제15회 수석교사의 날 미래교육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유초중등수석교사회와 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원대학교가 후원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기초학력 보장, 고교학점제 등 교육 현안의 해법이 결국 ‘학교 수업의 혁신’에 있다는 인식 아래 마련되었다. ‘미래교육, 수업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 아래 전국 수석교사들이 실천 중심의 수업 나눔을 통해 미래형 수업 모델을 제시하고 교육 현장의 변화를 함께 모색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수업 나눔으로 구성되었다.
1부 기념식(교원문화관)에서는 차우규 총장의 환영사와 내빈 축사, 축하 공연에 이어 조호제 고려대학교 연구교수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총론을 구현하는 개념 기반 탐구학습의 설계와 적용」을 주제로 미래형 수업 설계 방향을 제시하는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2부 수업 나눔(교육연구관, 인문과학관 등)은 이번 콘퍼런스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유초등 분과와 중등 분과에서 전국 수석교사들이 직접 연구·실천한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일본 현직 교사들이 참여한 해외 교류 세션에서는 디지털 기술 활용 수업과 ‘TOSS형 영어 회화 지도법’ 등 해외 선진 사례가 소개되며 국제적 교육 협력의 장도 마련되었다.
차우규 총장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아이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미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교육의 최전선에서 사명을 다하는 모든 수석교사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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