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창작시대, 예술교육의 재구성”
예술교육연구소(소장 고미현)은 10월 23일(목) 오후 1시 30분, 본교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AI 창작시대, 예술교육의 재구성: 창의성과 윤리의 접점」을 주제로 제33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이 예술 창작의 영역으로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예술교육의 방향과 철학을 새롭게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강연에서는 박제성 서울대학교 교수가 「예술과 기술의 대화 – 예술 협업 주체로서의 인공지능」을 주제로, 예술적 상상력과 AI 협업의 가능성을 탐구하고, 제2강연에서는 박세원 Amazon U.S. 디자이너가 「빅테크 시대의 AI: 성장과 윤리적 한계의 균형점」을 발표하며 AI 창작 환경에서의 윤리적 책임과 기술 발전의 균형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진행된 종합토론에는 박진희 교수(미술교육과)과 박영주 교수(음악교육과)이 참여해 AI 기반 예술교육의 실천 방향과 교육적 과제를 심도 있게 다뤘다.
고미현 예술교육연구소 소장은 “오늘날 인공지능은 단순한 도구를 넘어 창작의 주체로 자리매김하며
인간 고유의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성을 새롭게 정의하도록 요구하고 있다”며, “기술이 빠르게 진화하는 시대에 예술교육은 창의적 가능성을 확장하면서도 윤리적 성찰과 책임을 함께 고민하고, 이에 대한 교육자, 연구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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