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교육원은 지난 9월 9일(화), 교내 생활관 단지 내 다감관에서 「BTL 2차 생활관(다감관) 개관식」 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우규 총장을 비롯해 교무위원, 교수협의회 의장, 공무원직장협의회장, 총학생회장 등
교직원과 학생, 시공사 계룡건설사업㈜ 및 운영사 ㈜케이알서비스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기념식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기념식수에서는 ‘문·무·충·효·절’의 다섯 덕목을 상징하는 감나무를 심어 학생들의 성장과 안녕을 기원했다. 또한 철거된 옛 기숙사 벽돌로 만든 의자가 식수 옆에 설치되어, 사도교육원의 오랜 추억을 상징적으로 담았다.
이번에 준공된 BTL 2차 생활관(다감관)은 총 민간투자비 469억 원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지하 1층~지상 11층, 연면적 18,303㎡, 총 536실(1,000명 수용) 규모를 갖춘 최신식 기숙사이다. 또한 태양광·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자립률 34%를 달성하여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
한편 ‘다감관(多感館)’이라는 명칭은 1차 생활관 ‘다정관’과 함께 “생각과 감성이 풍부하고 공감 능력을 갖춘 교사 양성”이라는 한국교원대학교 사도교육의 가치를 반영한 것으로, 학생 중심 공동체 문화를 상징한다.
차우규 총장은 “ 다감관은 단순한 생활 공간이 아니라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돕는 배움의 터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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