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과학교육연구소(소장 김석영 교수) 는 7월 12일부터 18일까지 교내 미래도서관에서 제3회 「한자 및 한문 교육」 대학원생 국제교류 캠프를 개최했다.
‘동아시아에서 한자와 중국어의 유전과 교육’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학문 후속세대의 국제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열렸으며,
중국 정저우대학 한자문명연구센터, 마카오과기대 국제학원, 베이징사범대 문학원, 동아시아 지식문화교육연구소, 홍콩대학 중문교육연구센터, 중산대학 중국언어문학과(주하이 캠퍼스)가 공동 개최 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마카오과기대 장훙밍 교수, 정저우대학 리윈푸·뉴전 교수, 한양대 엄익상 명예교수, 베이징사범대 왕리쥔 교수, 홍콩대학 다이중페이 교수, 부산대 허철 교수, 중산대학 자즈 교수, 한국방송대 변지원 교수가 주제 강연을 맡아 한자 및 한문 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다각도로 조명했다.
참가자들은 전문가 강연 외에도 개인 논문 발표와 토론, 지역 문화유산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국립청주박물관과 고인쇄박물관 등 인근 답사지를 방문하며 조별 활동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학문적 교류와 문화적 체험을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석영 연구소장은 “전문가 강연은 한자와 한문 교육에 대한 인식을 심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조별 활동은 미래 연구자들이 서로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발견하고 새로운 사고의 기회를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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