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원장 김봉석) 은 7월 21일부터 8월 8일까지 전국 15개 시·도 소속 교사 336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계 1급(정)교사 자격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대면 수업과 온라인 원격연수(총 98시간)를 병행한 혼합형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참가 교사들에게는 기숙사 1인 1실이 제공되어 집중적이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이 마련됐다.
연수에 앞서 차우규 총장은 7월 29일 ‘인구위기와 교육적 대응’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차우규 총장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교육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교사가 미래 세대의 역량을 키우는 주체로 거듭나야 한다”며, 교사의 전문성과 리더십 강화를 연수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수·학습 혁신 및 리더십 강화 ▲학생 교육 및 학급 운영 역량 제고 ▲행정·정책 실행 능력 강화 ▲안전교육 및 교권 보호 등 네 가지 중점 방향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현장 실천 능력을 체계적으로 높이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차우규 총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자격 취득을 넘어, 교사가 학교 변화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실천적 교육의 장”이라며 “ 전문성과 책임감을 겸비한 교사 육성이야말로 대한민국 교육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열쇠” 라고 말했다.
이번 연수는 전국 시·도교육청의 요청에 따라 한국교원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에서 운영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과정을 이수한 후 1급 정교사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한국교원대는 앞으로도 교과별 책임제와 맞춤형 커리큘럼을 통해 교사 전문성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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