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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현장의 학술대화로 풀어내는 ‘초등 기초학력 보장, 포용과 책임의 길을 묻다’
□ 한국초등교육학회(학회장 정광순)와 한국교원대학교(총장 차우규) 기초학력연구소(소장 이경화)가 합동으로 지난 11월 8일(토) 오전 10시부터 한국교원대학교 미래도서관 R층 소극장에서 ‘초등 기초학력 보장, 포용과 책임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초등 교육 현장에서 기초학력 보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포용과 책임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 학술대회는 정광순 한국초등교육학회장의 개회사와 차우규 한국교원대학교 총장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 오전 세션(1부)에서는 ‘기초학력 지원’을 주제로
◦ 장수명 한국교원대학교 명예교수(지역리더대학원 원장)가 ‘기초학력보장정책의 포괄적 접근’,
◦ 신은희 교사(충북교육청)가 ‘기초학력 정책과 교육과정 정책의 상보적 관계’를 발표했다.

□ 오후에는 두 개의 세션이 이어졌다.
2부 ‘기초학력 지도’에서는
◦ 정다이 한양대학교 교수 외 연구진의 ‘초등 음운규칙 지도 위계에 대한 고찰과 기초학력의 교육적 함의’,
◦ 방정숙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외 연구진의 ‘초등 수리력 프로그램 개발의 여정: 처방에서 예방으로’가 발표되었다. 해당 발표에서는 기존의 ‘처방 중심’ 접근에서 ‘예방 중심’ 접근으로의 패러다임 전환과 이를 반영한 교사 연수 프로그램 개발 과정이 공유되었다.

□ 마지막 3부 ‘기초학력과 교사전문성’ 세션에서는
◦ 정평강 한국교원대학교 교수가 ‘예비·현직 교사의 기초문해교육 전문성 강화 방안’을,
◦ 섭미영·오미라·장윤석(한국교원대 석사과정)이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지도 실제와 전문성 인식 탐색’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 모든 발표 이후에는 발표자와 토론자, 참석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질의응답과 종합토론이 진행되었으며, 초등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적 제언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 한국교원대학교 차우규 총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초등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포용과 책임의 가치를 실현하는 교육의 출발점임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한국초등교육학회와 본교 기초학력연구소 전문가들의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미래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문의 : 한국교원대학교 기초학력연구소 ☏ 043-230-3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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