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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학교 기초학력연구소, 현장 기반 기초학력 진단과 지원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교원대학교 기초학력연구소, 현장 기반 기초학력 진단과 지원 학술세미나 개최]

▢ 한국교원대학교(총장 차우규) 기초학력연구소(소장 이경화)는 5월 20일(수) 오후 3시부터 교내 도서관 소공연장에서 [2026-1차 청람연구포럼]「2026 KNUE 기초학력연구소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현장 기반 기초학력 진단과 지원’을 주제로, 학교 현장에서의 기초학력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연구원이 주관하고 기초학력연구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기초학력 보장과 관련한 다양한 현장 중심 연구 발표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파닉스 교육의 실태와 과제 ▲경계선 지능 학생의 한글 해득 지원 사례 ▲인지진단모형을 활용한 중등학생 문해력 프로파일 분석 및 지도 방안 등 기초학력 진단과 지도에 관한 연구가 발표된다. 2부에서는 ▲포용교육 관점에 기반한 초등 1학년 기초 문해교육 실행 연구가 발표되며, 이후 초·중등 교원과 교육청 관계자가 참여하는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을 통해 기초학력 지원의 실제와 정책적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이번 학술세미나는 기초학력 문제를 단순한 학업 성취 수준의 문제가 아닌 학생 맞춤형 지원과 포용적 교육 실현의 관점에서 접근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적 방안을 공유하는 데 의의가 있다. 특히 다양한 학교급의 교원 및 연구자들이 참여함으로써 현장성과 정책성을 아우르는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이경화 소장은 “이번 세미나는 현장 기반의 기초학력 진단과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교육 지원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의미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 한국교원대학교 기초학력연구소 ☏ 043-230-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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