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원대학교 교육혁신센터, 「다락(多樂) 정원 인사이트」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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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학교 교육혁신센터, 「다락(多樂) 정원 인사이트」개최]
□ 한국교원대학교 교육혁신센터(센터장 이재진)는 2026년 4월 24일(금), 「다락(多樂) 정원 인사이트」를 개최하였다. □ ‘다락 인사이트’는 기존 ‘청람 교양 특강 시리즈’를 개편한 교양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보다 친근하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다락’은 과거 우리 대학이 속해 있던 지명이자 일상 속 아늑한 공간인 ‘다락방’을 연상시키며, 여기에 ‘多樂(다락)’과 ‘인사이트’를 결합해 다채로운 배움과 통찰을 나누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본 시리즈는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해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고,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이번 「다락 정원 인사이트」는 지난해 처음 운영된 ‘캠퍼스의 정원을 읽다’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내용을 보완·재구성한 세부 프로그램으로, 2026학년도 다락 인사이트 시리즈의 첫 특강으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이 캠퍼스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조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환경에 대한 친밀감과 소속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 강연은 김청안 원장(한백조경연구소&식물원)이 맡아 진행하였으며, 26년간 우리 대학 캠퍼스 조경을 설계·관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조경의 형성과정과 변화, 그리고 공간에 담긴 의미를 중심으로 설명하였다. 프로그램은 ▲ 조경의 기초 개념과 캠퍼스 조경의 흐름을 이해하는 강의로 시작되었으며, 사전 질문을 반영한 맞춤형 설명을 통해 참여도를 높였다. 이어 ▲ 학생회관 뒤편에서 진행된 기념식수 체험에서는 분홍말발도리, 홍괴불나무, 아로니아, 삼지닥나무, 미스김라일락, 옥잠화 등 총 6종 32주를 식재하며 학생들이 직접 캠퍼스 환경 조성에 참여하였다. 마지막으로 ▲ 캠퍼스 산책 및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주요 공간을 탐방하며 조경 요소와 학교 환경의 변화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 참여 학생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캠퍼스 조경에 다양한 설계 의도와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학교 공간을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 대학 조경의 형성과정과 역사, 식물에 대한 설명을 통해 캠퍼스를 바라보는 시야가 한층 넓어졌으며, 직접 나무를 심고 산책로를 탐방한 경험이 인상 깊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 이재진 교육혁신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강의에 머무르지 않고 캠퍼스를 직접 경험하는 과정 속에서 조경과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교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교육혁신센터 ☏ 043-230-3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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