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원대학교, 부설 체육중고등특수학교 설립 및 운영을 위한 국회 공청회 개최 | |
|
[ 한국교원대학교, 부설 체육중고등특수학교 설립 및 운영을 위한 국회 공청회 개최 ]
□ 한국교원대학교(총장 차우규) 는 3월 5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부설 체육중고등특수학교 설립 및 운영을 위한 국회 공청회’를 개최했다. □ 이번 공청회는 강경숙 국회의원(조국혁신당)과 정성국 국회의원(국민의힘)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원대학교 부설 체육중고등특수학교 설립추진단이 주관하였으며,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장애인체육회 등이 후원했다. □ 이번 공청회는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국내 최초의 체육분야 특성화 특수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각계 전문가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백석대학교 양한나 교수는 주제 발표를 통해 ‘체육특수학교 설립 및 운영(안)’을 제안하며, 장애 학생의 특성과 소질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문적인 교육과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이재원 교수(용인대학교)가 좌장을 맡아, 한국스포츠과학원 김권일 연구실장, 대전맹학교 문성준 교장, 대한장애인체육회 지도자위원회 임광택 위원장, 서울특별시교육청 이재섭 장학관 등 전문가와 김상한 장애학생 학부모가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 한국교원대학교 내 2만 6천㎡부지에 건립되는 부설 체육중고등특수학교는 중학교 9학급, 고등학교 12학급 등 총 21개 학급(학생 수 138명)규모로 조성된다. ○ 특히 수영, 육상, 탁구, 배드민턴, 태권도, 테니스, 유도 등 7개 육성 종목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선수 육성 및 체육 교육을 실시하며, 전국 단위로 학생을 모집한다. □ 차우규 한국교원대학교 총장은 “이번 공청회는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힘든 체육 중심 특성화 특수학교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장애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세계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적의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이날 공청회는 유튜브 ‘한국교원대학교’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되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전국의 교육관계자와 학부모들이 공청회 논의 과정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문의: 한국교원대학교 부설 체육중고등특수학교설립추진단, 043-830-4755) |
|
| 파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