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원대학교 음악교육과 최진 교수, 2026 송파 신춘음악회서 KBS국악관현악단과 협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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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원대학교 음악교육과 최진 교수, 2026 송파 신춘음악회서 KBS국악관현악단과 협연 ]
□ 한국교원대학교 음악교육과 최진 교수가 오는 2026년 3월 10일(화) 오후 5시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2026 송파 신춘음악회’ 2부 무대에서 가야금 협연을 선보인다. □ 최진 교수는 이날 경기민요 아티스트 송소희, 소리꾼 김준수와 함께 KBS국악관현악단(지휘 박상후)과 협연하며, 전통 가야금의 깊이 있는 울림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최진 교수가 직접 작곡한 가야금 협주곡 ‘노리’가 연주된다. 이 작품은 전통적 장단과 선율 어법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역동적인 리듬과 현대적 감성을 담아낸 곡으로, 편곡은 이용탁이 맡아 국악관현악의 풍성한 음향으로 재탄생했다. ‘노리’는 놀이와 흥의 정서를 음악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가야금의 기교와 서정성이 입체적으로 드러나는 곡이다. □ 가야금은 한국 전통 현악기를 대표하는 악기로, 섬세한 농현과 깊은 여백의 미학을 통해 한국적 정서를 담아내는 상징적 존재다. 최진 교수는 오랜 연주 경력과 학문적 연구를 겸비한 연주자로, 전통 가야금 산조의 정통성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현대적 해석을 확장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 이번 무대는 대규모 국악관현악과의 협연 형식으로 구성되어 가야금의 독주적 아름다움과 관현악적 스케일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특히 봄의 정서를 담은 신춘음악회라는 무대의 성격과 맞물려, 가야금 특유의 맑고 깊은 음색이 관객들에게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 최진 교수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음악회에서 가야금의 맑고 깊은 울림을 관객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재의 감성을 함께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공연 개요] * 공연명: 2026 송파 신춘음악회 * 일 시: 2026년 3월 10일(화) 17:00 * 장 소: 서울 롯데콘서트홀 * 주요 프로그램: 최진 작곡 가야금 협주곡 ‘노리’(편곡 이용탁) * 출 연: KBS국악관현악단, 송소희, 김준수, 최진 * 주 최: 송파구 (문의: 한국교원대 음악교육과 ☏ 043-230-3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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