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 故 홍창기 선생 유물 기증식 성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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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 故 홍창기 선생 유물 기증식 성료 ]
○ 경기과학고등학교 초대 교장, 故 홍창기 선생의 교육 인생 담긴 유물 247건 기증 ○ 1930년대 통신표부터 해방 후 발령장까지 한국 근현대 교육사의 생생한 기록 ▢ 한국교원대학교 (총장 차우규) 교육박물관은 지난 12월 18일(목) 경기과학고등학교 초대 교장을 역임한 故 홍창기 선생의 유물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기증식은 평생을 교육자로 헌신한 故 홍창기 선생의 삶을 기리고 유가족이 소중히 보관해 온 자료를 공식적으로 인수받기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에는 故 홍창기 선생의 유가족을 비롯하여 한국교원대학교 차우규 총장, 송호정 교육박물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기증된 유물은 총 247건으로 故 홍창기 선생의 학창 시절부터 교직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희귀 자료들이다. 주요 유물로는 ▲일제강점기 당시의 교직 생활이 담긴 ‘교무수첩’(1943), ▲ 해방 전후 교사자격증의 변화를 보여주는 ‘교원면허장’(1944)과 ‘교사자격증’(1949), ▲한국전쟁 당시 미국교육사절단이 주관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증’(1952) 등이 포함되었다. ▢ 특히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그리고 한국전쟁이라는 격변기에도 인재 양성에 매진했던 한 교육자의 삶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기증 자료는 학술적,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기증자 가족은 “교원 양성의 요람인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에 자료를 기증하는 것이 평생 교육에 헌신하신 선친의 뜻을 잘 기리는 길이라 생각했다”며 “이 자료들이 한국 교육사 연구에 소중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차우규 총장은 기증식에서 “소중한 유물을 기증해 주신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증 자료들은 한 개인의 기록을 넘어 한국 근현대 교육의 흐름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귀중한 자산이다. 이를 충실히 보존, 연구하여 한 교육자의 신념과 한국 교육의 역사와 가치를 전하는 살아있는 교육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은 기증받은 유물을 체계적으로 연구·보존하고,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 시민과 예비 교사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문의 한국교원대 교육박물관 043-230-3367) SNS : instagram.com/knue_edu_museum 누리집 : museum.knue.a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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