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원대 음악교육과 최진 교수, 제60회 가야금 독주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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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원대 음악교육과 최진 교수, 제60회 가야금 독주회 개최 ]
— 최옥삼류 가야금산조 전바탕 및 함동정월 ‘편시춘’ 복원 병창 선보여 — □ 한국교원대학교 음악교육과 최진 교수가 오는 2025년 12월 14일(일) 오후 3시,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제60회 가야금 독주회를 개최한다. □ 가야금 연주자로서 전통음악의 계승과 창의적 해석을 꾸준히 이어온 최진 교수의 예순 번째 무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 최진 교수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국가무형유산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다. 제16회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 대통령상을 비롯해 출전한 주요 경연에서 모두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또한 경기도무형문화재위원, 한국음악교육학회 학술이사 및 KBS국악관현악단·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등 주요 국악관현악단과 협연하며 연주자와 학자로서의 역량을 넓혀왔다. 또, 영국·미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뉴질랜드·이스라엘·홍콩·이집트·페루.북한 등 세계 여러 국가에서 독주 및 협연 무대를 선보이며 국제적 활동 또한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 이번 독주회의 중심 프로그램은 최옥삼류 가야금산조 전바탕이다. 남도 산조의 정수로 평가받는 최옥삼류의 짜임새와 선율미를 가장 온전히 보여주는 무대로, 전통 산조 본연의 미학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함동정월(1917~1994)이 17세 시절 일본 콜롬비아 레코드사에서 취입한 ‘편시춘’ 음원 복원 및 가야금병창 재현이다. 초기 음반 자료를 복원해 현대 무대에서 재해석하는 작업은 예술적·학술적 가치가 높으며, 전통 병창의 원형을 되살리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된다. □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가야금무대에서는 보기 드문 구성으로, 무형문화재 보유자 두 명의 명고가 반주를 맡는다. - 정화영 명고(서울시무형유산 보유자) - 박시양 명고(국가무형유산 보유자) □ 최진 교수는 “예순 번째 독주회를 맞아 전통 산조의 원형성과 역사적 음원을 함께 조명하는 무대를 준비했다”며 “산조의 깊은 멋과 우리 장단의 생명력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 이번 공연은 전통음악의 본류와 역사 자료 복원을 결합한 드문 구성으로, 가야금산조의 전승과 재창조를 동시에 조망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 < 공연 정보 > 일시: 2025년 12월 14일(일) 오후 3시 장소: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프로그램: 최옥삼류 가야금산조 전바탕 / 함동정월 ‘편시춘’ 복원 가야금병창 반주: 정화영 박시양 명고 (문의: 음악교육과 ☏ 043-230-3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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